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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7회에서는 서장훈과 주우재, 두 MC가 연 매출 60억, 100억을 올리고 있는 젊은 사장을 찾아 나선다.


안산의 한 골목길을 찾은 두 사람은 중심 상권이 아님에도 긴 대기줄의 4개 식당을 발견한다. 4곳의 식당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은 요리에 대한 열정만으로 대만, 멕시코, 일본, 이태리까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 요리를 구현해냈다고.


맛은 물론 놀라운 가성비로 “이건 사건이다”, “안산의 백종원"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다”며 MC들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셀럽미디어>